뉴욕주 올버니에 위치한 퍼스트 리폼드 교회는 한때 개혁 교회였지만 지금은 신도들이 잘 찾지 않는 지역 관광지가 됐다. 이곳에서 일하는 톨러 목사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기록하기 위해 자신의 하루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일기를 쓰기로 한다. 컴퓨터가 아닌 펜으로 써서 수정하거나 지운 흔적까지 남김없이 기록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. 어느 날 신도 메리가 찾아와 말할 수 없는 근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환경보호단체에서 활동하다가 감옥에서 복역 후 출소한 남편 마이클을 만나달라는 간청을 하는데...
유형: 드라마
별: 에단 호크, 아만다 사이프리드, 세드릭 더 엔터테이너, Victoria Hill, Philip Ettinger, Michael Gaston
크루: 폴 슈레이더 (Writer), Brooke Lyndon-Stanford (Visual Effects Supervisor), Gine Lui (Location Scout), Brian Beckmann (Executive Producer), Jack Binder (Producer), Philip Burgin (Executive Producer)
국가: United States of America
언어: English
사진관: Arclight Films, Omeira Studio Partners, Killer Films, Fibonacci Films, Big Indie Pictures
실행 시간: 113 의사록
품질: HD
출시 됨: May 18, 2018
IMDb: 4
키워드:suicide, funeral, explosive, faith, christianity, widow, despair, pregnancy, pastor, climate change, church choir, diary, minister, barbed wire, global warming, priest, cancer, religion, morality, church, alcoholic, environment, guilt, eco terrorism, ex-wife, environmentalism, reverend, crisis of faith, abortion, fatalism, upstate new york, provocative, religious themes, religious guilt